인삿말

일상을 그리는 모든 작가님들, 반갑습니다. 그림일기로 소통하는 작은 세상, 비몽(bemong)입니다. 비몽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찾아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저희에게는 작가님들이 올려주시는 작고 소소한 일상들이 정말 소중해요. 기쁜 일, 슬픈 일, 화가 났던 일, 혹은 그냥 무슨 일이 없었더라도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하거든요.


히스토리


철학

<aside> 💡 모든 일상은 특별하니까

</aside>